국중박 '뮷즈' 또 대박템 나온다…부창제과와 APEC 한정판 공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한전진 기자I 2025.10.22 17:03:09

국중박 문화상품 브랜드 ‘뮷즈’, 청년기업 FG협업
전통유물 감성·K디저트 결합한 APEC 에디션 공개
24일 신세계 강남 팝업 오픈…‘품절 예약’ 예고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문화상품 브랜드 ‘뮷즈(MU:DS)’가 전통 디저트 브랜드 부창제과와 손잡고 ‘APEC 2025 KOREA 한정판 에디션’을 선보인다. 전통 유물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해석해온 뮷즈가 대표 K디저트 기업과 협업에 나서며, 문화와 식품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K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FG 제공)
22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부창제과 운영사 FG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공동 기획했다. ‘APEC 2025 경주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고, 국중박의 전통문화 자산과 FG의 기획력, 부창제과의 제조 기술이 결합됐다. 전통의 미(美)와 맛을 모두 살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오는 24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는 ‘부창제과X국중박 뮷즈 콜라보 팝업스토어(임시매장)’가 문을 연다. 현장에서는 한정판 제품과 뮷즈의 대표 굿즈를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 부창제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APEC 에디션’ 2차 라인업이 순차 공개된다.

이번 한정판에는 ‘신라의미소 파우치’, ‘호랑이 쟁반’, ‘청자 키링’, ‘청자 잔세트’ 등 뮷즈의 인기 상품이 포함됐다. 한국 유물의 조형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제품으로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SNS에서 품절 사례가 이어질 만큼 반응이 뜨겁다.
(사진=FG 제공)
부창제과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가을 시즌 한정판 ‘자색 꿀고구마 호두과자 세트’를 새롭게 출시한다. 고구마의 달콤함과 호두의 풍미를 조화시킨 제품으로, 신세계 강남점 팝업 기간 동안만 판매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부창제과 관계자는 “전통의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제품이 APEC을 맞아 한국 디저트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케이팝이나 드라마도 중요한데, 진짜 문화의 핵심은 음식”이라고 강조한 이후, 전통문화와 식품 산업의 협업이 잇따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념 상품을 넘어, 문화외교와 민간 브랜드가 맞닿은 K콘텐츠 확산 사례로 평가된다.

이경원 FG 대표는 “이번 협업은 단순한 제품 출시가 아니라 한국의 문화와 음식이 세계로 나아가는 과정”이라며 “전통과 트렌드,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든 새로운 K푸드 표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APEC 정상회의

- "경찰을 노숙자로"…APEC '쪽잠' 논란, 경찰청 입장은 - APEC 정상 만찬, 롯데호텔서 다시 만난다 - “박스 덮고 영화관서 쪽잠”…APEC 투입 경찰관 ‘분통’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