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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지난 11일 오후 4시쯤 서울 성동구의 서울숲 공원 산책로에서 라이터로 불을 지르고 도주했다. 이 일로 산책로 주변 약 500㎡(151평)가 불에 탄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피의자들을 1시간 30분 만인 오후 5시 30분쯤 긴급체포했다.
아울러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이날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지난 11일 라이터로 방화한 혐의
13일 오후 여성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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