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인천 지역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저어새의 보전과 시민과의 공존 문화 조성을 위하여 인천에서 열린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EAAFP) 저어새 보전 국제포럼’에서 인천시, 한강유역환경청, 시민단체 등과 협의체를 14일 발족했다.
이번 협의체 발족은 인천지역 저어새 보전을 위해 생태연구 및 교육의 활성화를 통해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인간과 멸종위기종의 공존을 위해 상호 유기적 협력 체계를 확립하는데 목적이 있다.
협의체는 향후 저어새의 서식지 보전을 위해 필요한 번식지 보호, 시민 참여 모니터링, 생태교육 등 실천적인 활동을 함께하고, 시민사회와 지자체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보전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저어새는 전 세계에 4,800여 마리밖에 살지 않는 국제적 멸종위기종(IUCN, EN)으로, 전체 번식쌍의 약 90%가 우리나라 서해안 갯벌이나 강 하구에 번식하고 있다. (사진=국립생태원)



![[속보]유가 급등에 뉴욕증시 ‘숨고르기'…텍사스 인스트루먼트 19%↑](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40005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