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임대주택 거주 부부 등 9쌍 무료 결혼식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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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12일 세빛섬 FIC 컨벤션홀에서 공사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부부 3쌍과 서울시에 거주하는 일반인 부부 4쌍, 청년부부 2쌍 등 모두 9쌍의 결혼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공사는 선발된 9쌍 부부에게 결혼식뿐만 아니라 피로연, 결혼예물 비용까지 무료로 제공했다. SH공사는 지난 2006년 이후 올해까지 총 97쌍의 무료 결혼식을 진행해 왔다. 해마다 시민들의 관심도와 호응이 높아 올해부터는 청년 부부 등으로 수혜 대상자를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