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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
지난해 박정민이 주연을 맡은 ‘얼굴’은 대규모 제작비 없이 배우의 연기와 이야기의 힘만으로 완성돼 100만 관객을 이끌며 흥행에 성공했다. ‘얼굴’의 흥행에 힘입어 ‘실낙원’까지 연상호 감독의 저예산 프로젝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박정민이 지원사격에 나선다.
‘얼굴’ 외에도 ‘염력’, ‘지옥’ 등 연상호 감독과 여러 차례 호흡 맞춰 온 만큼 다양한 작업 비하인드까지 풍성하게 더해질 예정이다.
‘실낙원’은 개봉 이후 5일째 누적 관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31일에는 연상호 감독과 김현주의 무대인사도 예정돼 있어 관객들과의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앞서 ‘실낙원’은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돼 공식 상영 4회차 약 2300석이 전석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서도 상영 4회차가 모두 매진되는 등 주목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