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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트’는 여름 시즌을 겨냥해 완성한 아프로 하우스 기반의 서머송이다. 지난 4월 ‘후 이즈 쉬’(Who is she)로 활동한 키스오브라이프는 이 곡으로 빠르게 컴백해 ‘여름 대전’에 합류한다.
벨은 “‘스웨트’는 팀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정열적인 분위기의 곡”이라며 “가사에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자연스럽게 뿜어져 나오는 자신감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불완전한 상황 속에서도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땀을 흘리며 노력해왔던 우리 팀의 이야기도 가사에 녹아 있다”고 부연했다.
퍼포먼스에 대해 나띠는 “팬들이 우리를 좋아해 주시는 이유 중 하나가 음악을 즐기며 춤추는 모습이라고 생각해 퍼포먼스 준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벨은 “땀을 닦아서 뿌리는 듯한 후렴 부분 안무가 가장 캐치하다. 어릴 때부터 팬이었던 엑소 카이 선배님, 그리고 씨스타 선배님들과 댄스 챌린지를 함께 촬영해보고 싶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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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은 “‘스티키’가 푸른 하늘과 맑게 갠 하늘이 떠오르는 청량한 서머송이었다. 반면 ‘스웨트’는 석양 아래 모래 위에서 맨발로 춤추는 장면을 떠오르게 하는 노래”라며 “한층 더 성숙해진 키스오브라이프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쥴리는 “‘스티키’가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부담감도 있지만, 그때처럼 이번에도 무대를 재미있게 즐기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우리만의 방향성대로 도전 이어갈 것”
키스오브라이프는 중소기획사인 S2엔터테인먼트가 2023년 11월 론칭한 팀이다. 이들은 데뷔 초 ‘쉿’(Shhh), ‘배드 뉴스’(Bad News), ‘노바디 노우즈’(Nobody Knows), ‘마이더스 터치’(Midas Touch) 등으로 국내외 차트에서 빠르게 두각을 드러내며 ‘중소돌의 기적’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탄탄한 가창력과 퍼포먼스 실력을 인정받으며 이듬해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멤버들은 “데뷔 이후 3년을 정말 알차게 보냈고 많은 성장도 이뤄냈다. ‘중소돌의 기적’이라는 평가를 가장 감사하고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계속해서 새로운 기적을 만들어내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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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는 “해인 언니의 빈자리가 생기면서 섬세하게 챙겨야 할 부분이 많아졌다”며 “사소한 부분까지 참여 범위를 넓히면서 확실히 많이 성장했고, 결과적으로 앞으로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다”고 말했다.
‘스웨트’를 타이틀곡으로 한 동명 싱글은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이번 싱글에는 삐딱한 시선과 질문에 흔들리지 않는 키스오브라이프만의 당당한 매력을 담은 하우스 장르의 수록곡 ‘왓!’(WHAT!)을 함께 수록했다.
쥴리는 “늘 새로운 도전을 하는 그룹이고 싶다”며 “새로운 것을 시도하면 반응이 갈릴 수도 있지만, 우리가 확신하는 방향이라면 계속해서 밀고 나갈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나띠는 컴백 활동 목표로 음원 차트 1위 등극을 내걸며 “이번 컴백 활동을 통해 키스오브라이프 하면 ‘서머퀸’이라는 수식어가 자연스럽게 떠오를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