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평은 지난 26일 글로벌 디지털자산 투자회사 데이먼 첸 원모어그룹 회장과 소니아 쇼 원에셋 CEO, 제이슨 CEO, 에이링 CEO와 만나 이같은 ‘K-콘텐츠 RWA’ 협력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한자평이 컨설팅하는 ‘K-콘텐츠 RWA’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참여해 10억달러 금액을 결성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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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RWA 프로젝트는 한국 콘텐츠 산업에서 제작된 콘텐츠의 지적재산권(IP)을 기초로 발생한 수익 권리를 토큰화하는 것이다. 투자자에게 안정적 수익과 글로벌 접근성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RWA 토큰화는 단순히 소유권을 분할하고 수익 배분을 투명하게 만드는 데 그치지 않는다. 글로벌 투자 생태계를 조성해 K-콘텐츠 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증폭시키는게 핵심 목표다.
양사는 AK벤처파트너스 코리아 김은수 회장의 지원을 통해 이번에 만나게 됐다. 김 회장은 2024년 한국과 UAE의 비즈니스 투자포럼에 UAE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참여했다. 이어 두바이복합상품센터(DMCC) 의장과 상공회의소 부사장, 해외무역부장관 등 UAE 핵심 인사들이 한국과 관계를 맺는 오작교 역할을 했다.
한국디지털자산평가인증 박창범 의장은 “정부가 K-컬처 300조 시대를 천명하고 공격적인 지원과 규제 완화가 예상되면서 K-콘텐츠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라며 “원모어그룹의 협력을 통해 K-콘텐츠 RWA 토큰화 프로젝트의 초기 결성 금액 10억 달러 조기 달성이 기대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 의장은 “연간 한국 영상 콘텐츠 제작 비용은 2조원 정도로 추산되는데 10억달러로 연간 50% 이상의 K-콘텐츠 제작에 투자가 집행될 수 있을 것”이라며 “K-콘텐츠 RWA 토큰화 프로젝트는 제작자에게는 IP 권리와 정당한 수익을 제공하고, 투자자에게는 투자 접근성과 넓은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윈-윈(win-win)’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원모어그룹 데이먼 첸 회장은 “한국이 주도하는 콘텐츠 RWA 토큰화 프로젝트는 세계적으로 흥행한 콘텐츠 제작자가 직접 참여하고 주도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프로젝트”라며 “K-콘텐츠 RWA 토큰화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는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제작자에게는 더 많은 창작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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