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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반도체는 우선 성능 개선 모델 성격의 데모기를 개발해 3월 초 완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데모기를 통해 고객사 현장 테스트와 기술 검증을 병행하고 차세대 공정 핵심 설비의 상세 설계도 동시에 진행해 양산 대응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전장용 및 AI 서버용 고성능 MLCC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주요 고객사의 품질·생산성·가동률 향상 요구를 반영한 2세대 설비는 연내 정식 런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울반도체의 자체 AI 플랫폼 ‘하와이(HawAIe)’를 기존 외관검사 장비에서 자동화 설비 전반으로 확대 적용해 현장 운영 편의성과 설비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한울반도체는 마운터 설비 이후 공정에 사용되는 불량칩 비전 선별기와 전사기를 후공정 설비 개발 라인업에 포함해 개발 중이다. 이를 통해 고성능 MLCC 제조 공정 중 후공정 핵심 설비를 풀라인업으로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0~2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목표 매출 달성을 위해 AI 고도화, 신규 시장용 초정밀 장비 개발, 고객 맞춤형 설비 확대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성능 MLCC 수요 증가 전망에 맞춰 공정 설비 수주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현장 노하우에 AI 플랫폼을 접목해 고객 니즈를 충족하는 파트너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글로벌 수준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AI 기능을 활용해 데이터 기반 운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통합 라인 구축과 생산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레퍼런스를 확대하겠다”며 “고정밀 제어 기술을 접목해 고객 현장에 표준으로 정착시켜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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