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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사진작가, 이달 말까지 개인전 ‘파도가 나에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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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5.06.04 15:22:46
[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서지영 사진작가는 오는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구기동 갤러리 스페이스 구기 58에서 개인전 ‘파도가 나에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서지영 작가의 사진작품. (사진 = 서지영 작가 제공)
스페이스 구기 58의 기획전으로 준비된 이번 전시는 겨울 바다에서 솟구치는 파도의 순간을 포착한 흑백 사진 27점을 선보인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매주 화요일은 휴관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서 작가는 거친 파도가 깃발처럼 펄럭이며 빛을 받아 피어나는 찰나의 순간을 사진으로 포착했다. 그 결과물은 마치 사람이나 동물 등의 여러 모습을 연상시키는 형상으로 표현됐다고 서 작가는 설명했다. 서 작가는 “각 작품은 보는 이들에게 다양한 해석과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상상의 공간을 제공하며 흑백 사진 특유의 깊은 감성과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말했다. 이어 “파도는 끊임없이 변화하며 사라지는 찰나의 순간을 만들어낸다”며 “그 순간을 기록하며 우리가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바다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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