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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JTBC ‘팬텀싱어’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해외공연에 나선다. 소속사 아트앤아티스트는 포르테 디 콰트로가 오는 4월 13일 일본 도쿄 분카무라 오차드홀에서 ‘포르테 디 콰트로-일본 프리미엄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포르테 디 콰트로는 음반 발매사인 유니버설 뮤직 재팬을 통해 지난해 11월에는 일본 현지에서 앨범 프로모션을 위한 쇼케이스를 열었다. 아트앤아티스트는 “쇼케이스 당시의 뜨거운 반응으로 오는 4월 13일 공연이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공연장인 분카무라 오차드홀은 2500석 규모로 도쿄에서도 좋은 프로그램과 훌륭한 시설로 손꼽히는 곳이다. NHK 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 장소로 유명하다. 정명훈이 지휘하는 서울시향과 도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합동공연도 이곳에서 열렸다. 가수 아이유, 2AM, 성시경의 콘서트와 뮤지컬 ‘삼총사’ 공연이 오른 무대이기도 하다.
포르테 디 콰트로는 지난 2월 도쿄 FM 등에 출연해 공연 홍보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현지에서 발매한 앨범 ‘포르테 디 콰트로’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일본 앨범 판매 정보 제공사인 사운드스캔 클래식 차트 1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