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4분기 V20 매출 극대화와 판매호조 보급형 신모델 매출 확대에 주력할 것. 성수기이기 때문에 전체 매출이 3분기보다 늘 것. 프리미엄, 보급형 둘 다 내년에 중요하다. 물량이 증가해야 고정비 분산 측면에서 수익을 거둘 수 있다. 다만 모델을 정례화해 모델당 효율성을 높이는 쪽으로 전개할 계획.
27일 LG전자(066570) 2016년 3분기 확정실적 발표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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