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측면에서는 신규 증설보다 기존 전기차(EV) 생산라인을 ESS용으로 전환해 활용하는 방안을 우선 추진하고 있다. 현재 한국과 북미 일부 생산라인을 ESS용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수주 물량과 고객별 공급 일정에 맞춰 생산능력을 유연하게 배분할 계획이다.
향후 추가 전환 여부는 확정 수주와 수주 협의 물량, 전기차 물량 전망, 지역별 정책 요건 및 투자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다. 추가 설비투자(CAPEX)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ESS 대응 역량과 기존 생산자산의 활용도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
2027년 ESS 수주는 고객들의 강한 수요로 기대감이 있지만, 구체적인 연간 수주 목표는 향후 계획이 구체화되는 시점에 공유하겠다.”
…SK이노베이션 2026년 3분기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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