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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등은 지난달 18일 텔레그램에서 알게 된 피해자 B씨에게 “돈을 쉽게 벌 수 있다”고 유인한 뒤 숙박 업소에 9일간 감금하고 금품을 빼앗으려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B씨의 친구가 감금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며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 등은 같은 수법을 이용해 또 다른 피해자 2명에게서 1600만원을 뜯어낸 것으로 드러났다.
A씨 등은 ‘신규 대출을 위해 신분증이 필요하다’, ‘휴대전화를 개통해 업무에 사용해야 한다’고 피해자를 속여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열 광주 서부경찰서장은 “정신적 충격을 받은 피해자들에 대해 1대 1 핫라인 구축과 보복 방지 등 피해자보호팀을 구성해 심리치료와 더불어 생활비를 지원했다”며 “쉽게 돈을 벌 수 있다고 접근한 사람에 대해서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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