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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데이트로 소마 이용자는 가상공간에서 발화한 내용을 실시간으로 텍스트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신이 선택한 언어로 상대방의 발언을 번역해 볼 수 있다.
50개 이상의 언어와 145개 로케일이 지원되며 생성된 텍스트는 로컬 환경에 내려받아 회의 기록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 기능은 직전 대화 흐름을 참조하는 문맥 기반 번역 방식이 적용돼 다국적 팀 회의에서의 원활한 소통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화 데이터는 서버에 저장되지 않고 참여자 사이에서만 처리되며 음성 인식과 번역 결과는 이중 경로 구조로 설계돼 보안 요건이 엄격한 환경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직방 관계자는 “이번 AI 다국어 기능은 언어 장벽을 낮추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소마가 단순한 가상 공간을 넘어 조직의 협업 방식 자체를 개선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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