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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유니드에 따르면 이날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유니드의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며 특히 중국 법인의 수익성 회복이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강 연구원은 “최근 가성칼륨 판가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유니드의 수익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원재료 가격 상승분이 시차를 두고 제품 가격에 반영되면서 수출 가격이 점진적으로 반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해 4분기 한국 공장의 정기 보수와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일시적인 비용 부담도 올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 연구원은 “유니드 실적의 주요 변수로 꼽히는 중국 내 염소 가격 하락세 역시 점차 안정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중국 내 석탄 기반 PVC 설비의 구조조정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중동 지역 이슈로 글로벌 화학 설비 가동률이 조정되면서 공급 과잉 부담이 일부 완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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