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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 모델 효과 급등에 ‘회의적’…목표가 하향-JP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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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5.07.28 21:32:08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JP모간은 28일(현지 시간)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AEO)의 투자 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JP모간의 애널리스트인 매튜 보스는 미국 패션 브랜드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의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목표주가는 9달러로 하향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23%의 하락 여력을 의미한다.

매튜 보스는 브랜드가 배우 시드니 스위니를 모델로 기용하면서 주가가 급등한 부분에 회의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오히려 앞으로 외환시장 변동성, 관세 부담, 가격 인하 등이 총마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에 집중했다.

또, S/S 신상품의 소비자 반응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는 “경영진은 브랜드 전반에 걸친 신규 고객 유입과 트래픽 증가를 언급했지만, 전환율 하락과 낮은 평균 판매단가가 동일 매장 매출의 감소를 촉발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나, 2분기의 제품구성이 1분기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도 악재며 시즌성 제품인 반바지, 수영복, 플리스 등에서의 실패도 지속되고 있는 점도 부담이다.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8시 25분 기준 0.17% 하락해 11.6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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