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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SK어드밴스드는 지난 2022년부터 이어진 경기 둔화와 중국 설비 증설로 프로필렌 시장 공급과잉이 지속되면서 매년 수백억원 대의 영업적자를 기록 중이다. 올해 1분기에도 235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실적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
이로 인해 차입금 증가와 함께 부채비율은 343.8%, 순차입금의존도는 66.4%까지 상승하는 등 재무안정성 지표가 급격히 악화됐다. 향후에도 외부자금 조달에 대한 의존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주주사로부터의 재무적 지원 가능성과 사업구조 재편 추진 등은 신용도 하방 압력을 일부 완화할 수 있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NICE신용평가는 향후 실적 추이와 자금지원 여부를 지속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신용평가도 지난 25일 SK어드밴스드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부정적)’에서 ‘BBB+(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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