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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쌍방 폭행 논란 휩싸인 한국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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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준 기자I 2022.06.21 20:09:25

사측 "경찰 수사 의뢰 검토"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 사측과 노동조합이 폭행 논란에 휩싸였다. 사측과 노조 모두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사측은 경찰 수사 의뢰 검토 등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전경. (사진=한국타이어)
21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한국타이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금속노동조합 조합원들은 지난 19일 대전공장에서 일부 설비 가동을 중지시킨 뒤 사측 관계자들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측은 이날 노조원들이 경트럭용 성형설비 가동을 멈춰선 데 반발한 사측 관계자들을 향해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사측은 관련 인사 규정과 경찰 수사 의뢰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노조 측은 사측이 편파적인 주장을 하고 있다고 반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초 측은 노조의 투쟁을 저지하는 이들이 노조 관계자를 공격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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