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정부와 새누리당은 21일 오전 7시30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 당정청 협의회를 열어 지난 12일 경주지역 일대 지진과 북한 제5차 핵실험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회에서는 외교 및 통일 분야 정기국회 대정부 질문이 이어진다. 이날 오전 9시30분에는 배출가스 조작의혹을 받는 아우디폭스바겐 본사의 독일인 임원이 서울중앙지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경제·금융
08:00 코리아 세일 페스타 민관 합동추진위(대한상의)
10:30 공정거래위원회 전원회의(과천청사 심판정)
11:00 고밀도 전지개발 프로젝트 발족식(코엑스)
12:00 중장기전략위원회 민간위원 간담회(롯데호텔)
14:00 경제관계장관회의(서울청사)
14:30 스마트공장 협약보증프로그램 협약식(신한은행)
◇정치·사회
07:30 당정청 협의회(삼청동 총리공관)
08:00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나인트리컨벤션)
09:30 폭스바겐 독일 본사임원, 참고인 신분 출석(서울중앙지검)
09:30 환경부 국감현안보고(세종청사)
10:00 해수부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 질의(국회)
10:00 복지부 치매극복의 날 행사(코엑스)
14:00 농업재해보험 관련 토론회(서울)
15:00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보공단)
16:00 농식품부 김포 비축기지 준공식(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