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李대통령, 코스타리카 특사로 양경숙 파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유성 기자I 2026.05.06 09:39:02

오는 8일 신임 대통령 취임식 참석 예정
강유정 수석대변인 "대통령 친서 전달할 것"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라우라 페르난데스(Laura Fernandez) 코스타리카 대통령 취임식에 양경숙 전 국회의원(63, 사진)을 대통령 특사로 파견한다고 밝혔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코스타리카 대통령 취임식은 오는 8일 열릴 예정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양 특사는 페르난데스 대통령을 만나 코스타리카 측에 우리 정부의 국정 철학 및 대외정책을 설명하고, 코스타리카 신정부와의 관계 발전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를 대통령 친서와 함께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양 특사는 코스타리카 외교장관 주최 리셉션, 신임 대통령 주최 취임 리셉션 등 취임식 관련 행사에 참석해 경제, 인프라,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해나가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 전 의원은 21대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출신으로 서울시 의회 의원(4~5대)을 지내기도 했다. 전북 임실 출신으로 민주화운동청년연합에서 활동하다 민주당에 영입됐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