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국현대무용협회는 전미숙 대표를 ‘현대무용 무용예술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Contemporary Grateful Award’에는 대표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활발한 무대 활동을 펼치며 지역 유통 활성화와 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한 최상철 중앙대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매년 추천 공고를 통해 선정되는 ‘올해의 안무가상’에는 윤나라(LDP 대표)와 정석순(Project S 예술감독), ‘올해의 무용수상’에는 박영대(김영미댄스프로젝트 정단원)가 각각 선정됐다. ‘Best Director Award’는 무용단의 방향성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현대무용의 가치 확산과 창작환경 발전에 기여한 김성용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과 최문석 대구시립무용단 예술감독에 돌아갔다.
|
수상자 선정위원회는 “창작의 깊이와 현장에서의 헌신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상자를 결정했다”며 “한국현대무용의 저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무대를 지켜온 무용인들의 꾸준한 노력에 기반한다”고 밝혔다.
김형남 이사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을 이어온 현대무용인들의 열정과 헌신에 경의를 표하며, 함께 응원하고 동행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





!['36.8억' 박재범이 부모님과 사는 강남 아파트는[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50006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