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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학생 마음 성장 돕는 예술교육 경험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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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5.10.29 12:00:02

‘2026~2030 학교예술교육 비전’ 선포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30일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에서 ‘예술로 잇다, 감성을 품다,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2026~2030 학교예술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미지=서울시교육청)
시교육청은 2026~2030 학교예술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을 통해 ‘예술이 일상이 되는 학교’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미래역량 기반 학교예술교육 △마음을 채우는 서울예술교육 △지역과 상생하는 예술생태계 등 세 가지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예술이 학생의 마음 성장을 돕도록 음악·미술·연극·영화·뮤지컬 등 다양한 예술교육 경험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모든 학생이 일상에서 직접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궁극적 목표다.

구체적으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급별 특성화된 예술교육 지원을 통해 서울형 창의융합예술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학생 맞춤형 실습과 피드백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예술학습 지원 체계를 개발해 예술형 AI 튜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 미디어아트와 정서기반 예술교육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AI 아트랩 서울’을 건립하며 학생들이 협력적 예술활동을 할 수 있도록 창작 예술활동 복합공간 ‘창작예술 누리터’를 조성한다. 아울러 국내외 다양한 예술교육 기관과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성과를 공유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학교와 교원,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AI와 예술이 공존하는 미래형 예술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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