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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는 연탄나눔운동본부를 통해 130여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 4만장을 후원하고 이를 직접 날랐다. 2016년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소희 선수와 인교돈 선수 등 가스공사 태권도단 선수와 대구 동구청 직원도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했다.
가스공사는 2014년 대구 혁신도시 이전 후 매년 겨울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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