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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고위직원 비위 의혹' 음악저작권협회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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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보경 기자I 2025.12.18 14:50:06

9월 내사 후 첫 강제수사
임원들은 대기발령 조치돼

[이데일리 방보경 기자]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 사무처 고위직원의 ‘저작권료 지급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사진=이데일리DB)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서울 강서구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지인 명의로 인공지능(AI) 음원 판매 법인을 만들고 음악 저작권료 지급 조작에 가담한 의혹을 받는다. 음저협은 지난 9월 “사무처 고위 직원 2명의 중대한 비위 사실을 포착했다”며 이들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특별 감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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