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내일(26일)은 관계부처 합동으로 서비스산업 혁신전략을 발표한다. 정부는 최근 우리 경제가 수출 부진, 성장률 둔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어 내수 확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비스 산업 발전을 위한 혁신전략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서비스업의 고용과 부가가치 비중이 정체하고 있어 주요국가와 대비했을 때 저조한 상황이라는 것이 정부의 판단이다. 정부는 최근 몇 년간 서비스업에서 고용 창출력도 저하했다고 봤다.
이에 서비스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정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서비스 산업은 기본적으로 내수를 확대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일으킬 수 있도록 한다.
또 내년도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최저임금위원회가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실에서 5차 회의를 개최한다. 전날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과 최저임금 수준을 놓고 논의를 이어간 노사 최임위위원들은 이날도 최저임금 논의를 지속한다.
다음은 26일 주요 경제 일정이다.
△경제·금융
9:30 경제활력대책회의
12:00 이주열 한은총재, ‘BIS 연차총회’ 참석
12:00 한국은행 2019년 5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12:00 ‘지역경제보고서’(2019년 6월호) 발간
14:00 금융위 정례회의(금융위원장·금융위 부위원장·금융감독원장, 서울청사 대회의실)
14:30 직업훈련기관 현장 방문(이재갑 고용노동부장관, 구로)
15:00 최저임금위원회 5차 전원회의
15:00 글로벌 코리아 포럼(산업통상자원부차관, 서울 더케이호텔)
15:30 인도네시아 산업부 장관 면담(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서울 플라자호텔)
△산업·사회
06:00 해양사고 발생 시 선장의 대응능력 강화
09:30 환경현안숙의회의(서울상황실)
10:40 사우디 왕세자 공식 환영식 (청와대)
11:00 해양수산부, 세계항로표지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 추진
14:00 국회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국회본관)
15:30 물분야 산하기관 기능조정 간담회(세종컨벤션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