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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배우 신구, 우상전, 손숙, 김지숙 등이 출연하는 연극 ‘장수상회’가 열흘간의 긴 추석연휴를 맞아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석 연휴가 시작하는 오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공연을 관람할 경우 1인 4매에 한해 전석 30% ‘추석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관람 당일 가족관계증명서, 등본 등을 통해 가족임을 인증하면 ‘가족패키지 할인’도 적용 받을 수 있다. 3인 이상 예매 시 40%, 4인 이상 예매 시 전원 50%의 할인이 가능하다.
만 60세(1957년생)가 넘은 관객을 대상으로 관람료의 50%를 할인해주는 ‘황금빛 할인’도 10월 8일까지 진행된다. 공연 관계자는 “추석을 겨냥한 할인 이벤트를 통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온 가족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연극 ‘장수상회’는 강제규 감독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연극이다. 평생 뚝심을 지키며 살아온 김성칠 앞에 사랑에 당찬 임금님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까칠한 노신사와 소녀 같은 꽃집 여인의 가슴 따뜻한 로맨스를 그린다.
이번 공연에선 신구, 우상전이 김성칠 역으로 출연한다. 임금님 역에는 손숙, 김지숙이 캐스팅됐다. 이원재, 윤영민, 고애리, 이아영, 이윤수, 이서환, 김태향, 구옥분, 강하나 등 극에 활기를 더할 젊은 실력파 배우들도 함께한다.
연극 ‘장수상회’는 오는 10월 8일까지 서울 중구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만 7세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으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티켓 가격 R석 6만6000원, S석 4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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