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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200 ETF’는 코스피 상승의 대표적인 수혜 ETF다. 연 총 보수 0.05% 등 낮은 수준의 실투자비용으로 장기 투자 시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최근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하루평균 거래대금이 크게 증가하는 등 풍부한 유동성을 갖추고 있다고 미래운용은 전했다. 10월 ‘TIGER 200 ETF’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1861억원으로 전월(890억원) 대비 109.1% 증가했다.
이승원 미래에셋자산운용 디지털플랫폼본부장은 “연초부터 국내외 다양한 리스크를 이겨내고, 정책 수혜를 받으며 코스피 200 지수는 퀀텀 점프하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낮은 보수의 ‘TIGER 200 ETF’를 통해 장기 우상향이 기대되는 코스피 200에 현명하게 투자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