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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 매장용 직원관리 앱 ‘플렉스 미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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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25.03.25 17:11:11

기업용에 이어 소규모 사업장용 출시
손쉬운 근태관리에 급여 자동계산까지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플렉스는 매장용 직원 관리 애플리케이션(앱) ‘플렉스 미니’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플렉스)
플렉스 미니는 식당, 카페, 편의점, 미용실 등 매장 기반의 소규모 사업장에 최적화된 모바일 앱이다. 기업 대상 인적자원(HR) 관리 서비스인 플렉스가 사무직에 최적화된 PC·모바일을 지원한다면 플렉스 미니는 매장직 환경에 부합하도록 모든 기능을 모바일에 담았다.

핵심 기능은 △직원 인사정보 관리 △근무 스케줄 관리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기반 출퇴근 기록 △근무현황 실시간 확인 △급여 자동계산 등이다. 수기 기록 대비 시간과 자원의 획기적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

노무 리스크 예방에도 유용하다. 국내 근로기준법과 세법은 계약유형(정규직·계약직·일용직·프리랜서), 근무시간(통상·단시간·초단시간), 급여주기(월급·시급), 고용규모 등에 따라 복잡다단하게 구성돼 있다. 플렉스 미니는 최신화된 법과 제도에 맞춰 적법하게 근로계약을 맺도록 안내하고 인사정보와 근태기록을 바탕으로 급여를 자동 계산한다.

플렉스 미니 베타 버전은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 정식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장해남 플렉스 대표는 “다양한 고용 형태와 근로환경을 포괄하는 플렉스 미니를 통해 ‘국내 2200만 근로자의 필수재가 된다’는 플렉스의 미션에 한걸음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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