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특징주]포드·나이키 등 트럼프 관세로 가장 큰 타격-골드만삭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지나 기자I 2025.02.03 23:53:01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골드만삭스는 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조치로 인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종목들을 선정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의류업체 캐나다구스 홀딩스(GOOS), 스포츠 용품 소매업체 딕스 스포팅 굿즈(DKS), 스포츠용 신발 및 의류 제조업체 나이키(NKE), 자동차 제조업체 포드(F), 주택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용품 판매 기업 로우스(LOW)가 골드만삭스의 ‘관세 리스크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데이비드 코스틴 골드만삭스 수석 미국 주식 전략가는 “많은 투자자들이 무역 협상이 결렬될 경우에만 관세가 부과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에 이번 발표가 시장에 충격을 줬다”고 분석했다. 골드만삭스는 이번 관세로 인해 소비재, 자동차, 유통업체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캐나다구스 주가는 7.21% 하락한 10.16달러를 기록했다. 포드 주가는 3.92% 하락한 9.6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딕스스포팅굿즈는 2.8%, 나이키는 3.7%, 로우스는 1.8% 하락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