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롯데케미칼(011170)은 신동빈 대표이사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50억4200만원을 받았다고 2일 공시했다. 신 회장은 급여로 30억원, 상여로 20억42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허수영 대표이사 부회장은 11억8400만원, 김교현 대표이사 사장은 10억51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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