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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현안 풀 ‘AI 아이디어’ 찾는다…사회보장정보원, 창업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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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기자I 2026.04.01 10:29:16

사회보장정보 ·공공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발굴
''기술 구현'' 가능성 중심 평가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최신 인공지능(AI) 기술과 공공데이터를 결합한 사회문제 해결형 창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사회보장정보원은 동국대학교와 함께 ‘2026년 제7회 국민행복 서비스 발굴·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회보장정보와 공공·민간 빅데이터를 활용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분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동국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는 특히 ‘AI 혁신성’ 평가 항목을 새롭게 도입한다. 단순 아이디어 수준을 넘어 실제 기술 기반 서비스로의 구현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생성형 AI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실질적 문제 해결 능력을 핵심 평가 기준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참가 접수는 6월1일까지 진행되며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총 27개팀을 선정한다. 대상 1팀에는 복지부 장관 표창과 함께 7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대상팀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 자격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 등 후속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대회는 사업화 지원을 이전보다 강화했다. 수상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생성형 AI 활용 환경 제공, 인큐베이팅 공간, 개발 장비 연계 등 실제 서비스 구현을 위한 지원이 추진될 예정이다. 대회 관련 사항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복지부 홈페이지, 복지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준 사회보장정보원 원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가 다수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참가팀의 아이디어가 창업과 실제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지=한국사회보장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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