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흥행작, 태양의서커스 '쿠자' 서울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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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5.10.14 17:33:15

어린이 2천명 '드레스 리허설' 초대
12월 28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태양의서커스 ‘쿠자(KOOZA)’가 지난 11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빅탑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시즌 개막에 앞서 10일 열린 드레스 리허설에는 CJ나눔재단과 마스트 인터내셔널이 함께 전국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000여 명을 초청했다. 태양의서커스와 마스트 인터내셔널은 2007년부터 매 시즌 드레스 리허설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어린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졌고, 아티스트들도 완벽한 연기로 화답하며 현장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

태양의서커스 ‘쿠자’의 공연 모습(사진=마스트 인터내셔널).
잠실종합운동장 내 공연장은 입구부터 거대한 트릭스터 조형물이 관객을 맞이한다. 로비 공간에는 다양한 굿즈 판매존, 포토존, F&B존 등이 마련돼 있다. VIP석 관람객은 별도의 라운지와 케이터링, 기프트백, 전용 출입구, 전용 주차구역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1월 7일과 22일에는 위스키 브랜드 ‘맥켈란’과 협업한 스페셜 프로그램 ‘맥켈란 데이’도 진행된다.

‘쿠자’의 마지막 티켓 오픈은 10월 14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11월 28일까지 평일 회차에 한해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NOL티켓과 예스24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공연은 오는 12월 28일까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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