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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중앙대는 한국원자력안전재단이 지원하는 ‘차세대 선진 소형모듈원전(SMR) 규제 검증 코드 적용 타당성 연구’ 과제도 수주, 총 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중앙대는 “이번 대형 연구과제 연속 수주는 중앙대 기계공학부가 축적해온 기술 역량이 첨단에너지 산업 분야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연구책임자인 정재호 교수는 “중앙대 기계공학부는 신재생에너지, 선진 SMR 시스템은 물론 가스터빈시스템, 탄소포집저장시스템 개발에도 참여하며 2050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차세대 첨단에너지 산업으로의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도 동기를 부여하고, 대학원 진학 등 미래 설계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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