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도쿄도는 5일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390명 확인됐다. 도쿄도 확진자가 하루 300명을 넘는 것은 지난해 9월 26일 이후 처음이다. 최근 일주일 평균 신규 감염자는 약 135명으로 전주(약 44명)보다 3배 이상 늘었다. 도내의 감염자는 누적 38만 3885명이다.중증 환자는 전일 대비 1명 늘어난 3명이었다. 신규 사망자는 확인되지 않았고 누적 사망자 수는 3175명이다. 신규 감염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20대가 153명으로 가장 많고 30대가 70명, 40대가 55명 등이었다. 65세 이상 고령자는 24명이었다. 백신 접종 상황별로는 2회 접종 완료자가 207명, 미접종자가 96명이었다.
|
한편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는 141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938명) 보다 474명이 많고, 1주일 전(1913명)보다는 501명이 감소한 수준이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위드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체제 이후 급격히 증가하다 최근 다시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국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444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30일부터 일주일 신규 확진자는 5035명→4874명→4415명→3833명→3129명→3024명→4444명이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953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1151명을 정점으로 내림세다. 최근 일주일 간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145명→1056명→1049명→1024명→1015명→973명→953명이다. 사망자는 57명을 나타냈다. 누적 사망자는 5838명(치명률 0.90%)이다.




![국세청이 털고 쑥대밭 된 체납자 집, 수리비 누구 주머니서?[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60023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