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인콘(083640)이 4세대 항암신약치료제 개발업체인 이뮤노멧의 대표이사와 대웅제약 부사장 출신의 신약개발 전문가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벤저민 코웬 이사 후보는 글로벌 3대 제약회사인 Merck사의 고위 임원 출신으로 글로벌 제약 트렌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인물로 이뮤노멧의 IM-156에 대한 빠른 상업화가 기대되는 인물이라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이봉용 이사 후보는 △유한양행 연구실장 △한국약제학회부회장 △대웅제약 부사장 출신의 신약개발 전문가로 인콘의 바이오사업총괄 본부장을 맡기로 예정 돼 있다.
인콘 관계자는 “이번 신규 이사진 선임으로 국내·외 바이오 전문가로 구성된 만큼 사업을 본격화 하고 빠른 시일 내에 2상 진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시주주총회는 오는 31일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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