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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체납'에 아파트 압류…김사랑 측 "세금 전액 완납"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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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5.16 17:30:34

김포 아파트 압류 보도에 해명
"이달 8~9일 체납액 모두 납부"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김사랑 측이 국세 체납 논란과 관련해 “세금을 모두 완납했다”는 입장을 내놨다.

(사진=레오인터내셔널)
16일 OSEN은 김사랑이 체납액 납부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김사랑의 측은 이 매체에 “지난 3월쯤 1차적으로 세금 체납에 대한 고지를 받았으며, 지난 8일과 9일 양일에 걸쳐 모든 체납액을 완납했다”고 밝혔다. 김포시 소재 아파트를 세무 당국에 압류당했다는 보도 내용에 대해선 “보도를 통해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김사랑 측은 “세금이 체납된 것은 잘못한 부분이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날짜를 어기지 않고 성실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세심히 확인할 것”이라는 입장도 전했다.

앞서 전날 일요신문i는 김사랑이 국세 체납 사유로 지난달 초 김포시에 있는 아파트를 세무 당국에 압류당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아파트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1월 기준 3억 6600만 원이며, 최근 실거래가는 6억 원 수준이다. 김사랑은 김포시 아파트 외에도 강남구 청담동 소재 아파트 1세대를 보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사랑은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眞)으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듬해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해 드라마 ‘어쩌면 좋아’, ‘천년지애’, ‘이 죽일놈의 사랑’, ‘왕과 나’,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어비스’, 영화 ‘남남북녀’, ‘누가 그녀와 잤을까?’, ‘라듸오 데이즈’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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