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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국기업평가는 현대글로비스의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상향 조정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됐다.
현대글로비스는 현대차그룹의 종합물류업체로서 완성차 운송, CKD 자동차 부품 유통, 포워딩 등 자동차 생산판매 전반의 물류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시장 점유율 3위의 현대차그룹은 파워트레인 개발, 지속적인 신차 출시 등을 통해 브랜드가치를 제고하며 경기 둔화에도 안정적인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
한기평은 현대글로비스가 해운, 물류, 유통 각 영역에서 현대차그룹 내 밀접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전체 매출의 77%를 계열로부터 안정적으로 창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투자 확대에도 실질적 무차입 구조를 유지해 재무안정성이 매우 우수하다고 봤다.
오다연 한기평 연구원은 “연간 2조원을 상회하는 영업현금흐름(OCF)을 창출하며 안정적으로 재무부담을 통제하고 있다”며 “우수한 이익창출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자본을 축적하며 부채비율, 차입금의존도 등 주요 재무지표도 매우 우수한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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