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개장전 특징주]테슬라, 페덱스, 레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최효은 기자I 2025.09.19 21:34:04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19일(현지 시간) 개장 전 특징주

투자은행 베어드는 19일(현지 시간) 테슬라(TSLA)의 투자 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벤 칼로 베어드의 애널리스트는 테슬라의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를 320달러에서 548달러까지 올렸다. 이는 기존 목표가 대비 무려 71% 상향된 가격이다. 또, 골드만삭스도 이날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기존 300달러에서 395달러까지 상향했다. 투자의견을 ‘보유’로 유지했지만, 3분기 차량 인도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낙관했다. 테슬라의 주가는 이에 따라 현지 시간 오전 8시 32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1.35% 상승해 71.31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글로벌 물류기업 페덱스(FDX)는 19일(현지 시간) 실적 발표와 함께 프리마켓에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 해에 연이어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던 페덱스는 18일 실적 발표를 통해 미국 내 배송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또, 비용 절감 조치로 관세 여파를 상세시켰다는 평가도 나온다. JP모간은 이번 실적 발표를 두고 “페덱스는 다양한 역풍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견조한 실적과 2026회계연도 가이던스를 제시했다”며 “다만 실적 발표 전 기대치가 낮았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페덱스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33분 기준 0.87% 상승해 228.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레나(LEN)는 19일(현지 시간) 실적 발표와 함께 오전 8시 33분 기준 개장 전 거래에서 3% 하락해 128.88달러에 거래 중이다. 레나는 3분기에 2.29달러의 주당순이익(EPS)을 기록해, 전망치 2.1달러를 웃돌았다. 다만, 매출은 88억1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90억달러를 밑돌았다.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6%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레나는 주택 가격이 높고, 금리 부담이 높아 수요 회복에는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주택 수요를 위해 모기지 금리를 낮추고 각종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했지만 수요를 끌어올리기엔 역부족이었다. 특히나, 4분기 주택 인도 물량이 월가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되면서 투자자들의 실망감이 커졌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