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윈 리조트(WYNN)가 저평가 되어있다는 분석이 부각되며 22일(현지시간) 또 다시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날 소폭 상승으로 출발했던 윈 리조트 주가는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의장의 예상 밖 비둘기파적 발언에 시장이 상승 탄력을 받자 동반해서 힘이 실렸다.
결국114.62달러를 찍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주가는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10시48분 전일대비 2.99% 상승한 114.21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윈 리조트는 최근 1년간 48%, 연간 수익률도 32.5%가 넘는다.
이 기업의 매출 총이익률이 68.32%로 업계 최대 수준을 유지하는데다 투자자들의 신뢰와 견조한 실적이 바탕이 되어 꾸준한 주가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미즈호증권은 윈 리조트에 대해 “마카오 시장 개선과 일반 등급과 프리미엄 등급의 하루일정 카지노 방문 고객들 수가 회복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26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맥쿼리 증권도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124달러로 올리며 럭셔리한 매력과 브랜드 경쟁력에 주목했으며, 스티펠도 라스베이거스와 보스턴 지역에서의 견조한 실적과 고급화 전략이 안정성을 만들고 있다며 윈 리조트의 목표주가를 130달러로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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