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남북하나재단은 ‘북한이탈주민을 바라보는 여섯 가지 시선’을 주제로 하는 가을학술포럼을 1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제2대연회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기존 학술 포럼과 달리 발제 없이 좌장과 토론자가 주요 주제별로 대담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우리 사회·미디어·시장이 바라보는 탈북민을 주제로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각 세션에서는 통계 수치를 통해 북한이탈주민(탈북민) 3만명 시대를 앞두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탈북민의 위치와 정착 현황을 파악하고 사회에서 탈북민을 바라보는 관점을 분석한다. 또 각 주제별로 전문가와 탈북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제 대담과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손광주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은 “이번 포럼은 탈북민의 안정적 정착과 주민통합을 준비하는데 있어 우리사회의 다양한 인식과 소통 방안, 언론매체의 보도방식과 효과, 기업과 노동시장의 현실 및 대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라며 “남북한주민이 서로에게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 관련기사 ◀
☞ 통일부-경기도, 탈북민 취업지원 위한 MOU
☞ 송파구, 탈북민 초청 '어울림 한마당' 개최
☞ 통일부-금감원, 탈북민 금융교육 위해 손잡아
☞ 심재권, 탈북민 고용 지원 의무화하는 개정 법안 발의
☞ 통일부, 탈북민 5명 정규직 공무원으로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