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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노사, 2026년 임단협 타결…기본급 4.1%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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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기자I 2026.08.18 15: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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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삼성전자서비스 노사가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최종 마무리 지었다.

18일 전국금속노동조합 삼성전자서비스지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노사는 지난 12일 경기 수원시 소재 삼성전자 CS 아카데미에서 협약 체결식을 열고 올해 교섭안을 확정했다.

삼성전자서비스 노사가 지난 12일 경기도 수원시 삼성전자 CS 아카데미에서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지훈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위원장, 고은하 전국금속노동조합 부위원장,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 김영천 상생팀장 상무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 노사가 지난 12일 경기도 수원시 삼성전자 CS 아카데미에서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지훈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위원장, 고은하 전국금속노동조합 부위원장,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 김영천 상생팀장 상무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이번 합의를 통해 노사는 기본급 4.1% 인상에 뜻을 모았다. 아울러 △출산 관련 경조금 확대 △장기근속 휴가 편의성 제고 △정년퇴직자 재고용 제도 도입 검토 등 복리후생 개선 조항도 합의안에 담겼다.

양측은 지난 4월 22일 첫 상견례를 가진 뒤 지난달까지 총 12차례 본교섭을 이어간 끝에 원만하게 조기 타결을 이끌어냈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부사장)와 김영천 상생팀장(상무), 고은하 금속노조 부위원장, 김지훈 삼성전자서비스지회장 등 노사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삼성전자서비스 측은 “교섭이 비교적 이른 시기에 타결된 만큼, 노사가 뜻을 모아 대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에 매진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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