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현재 유럽 시장 인센티브 부담이 전년 대비 상승한 것은 맞지만, 하반기에 지금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 유럽에서는 중국 업체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가격 조정과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하면서 차량당 인센티브가 1000유로 이상 늘었다. 당분간 전기차 수익성을 일부 양보하더라도 EV2 등 대중형 전기차의 경쟁력과 시장점유율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연간 상품·가격 전략과 인센티브 계획을 이미 반영한 만큼 하반기 인센티브 수준은 2분기와 비슷하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