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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남 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 겸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오 후보가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2035년까지 민간 참여로 시니어주택 1만2000호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며 “이는 대부분 2024년 1월 발표 내용을 짜깁기한 것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예비후보 등록 전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현직 시장으로서의 마지막 정책 발표이자 사실상 이번 6·3 지방선거 공약으로 평가된다.
특히 시니어주택 사업 중 ‘어르신안심주택’과 관련해 “2024년 계획 발표 이후 2025년 9월까지 인허가를 받은 곳이 단 한 곳도 없다”며 “입주 0건, 실적 0건이라는 숫자가 오 시장 행정의 한계를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오 후보가 강조해온 민간 참여도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며 “현장과 괴리된 탁상행정의 결과”라고 주장했다. 이어 “성과 없이 목표치만 부풀려 발표하는 것은 시민을 기만하는 행태”라며 “계획은 누구나 발표할 수 있지만 행정은 성과로 입증되는 것이다. 성과로 실력을 입증해온 정원오 후보가 반드시 심판하겠다”고 했다.
한편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지방선거 시장 예비후보자로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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