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애브비(ABBV) 주가가 블록버스터 자가면역치료제 린보크의 특허 독점권 연장 소식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월가에서는 린보크의 탄탄한 실적을 근거로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12일(현지시간)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매트 피프스 윌리엄블레어 애널리스트는 “2023년 특허가 만료된 휴미라 이후 포트폴리오, 특히 스카이리지와 린보크의 강력한 성장 전망을 감안할 때 주가는 시장 대비 초과 성과를 낼 것”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231달러에서 238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에반 시거맨 BMO 애널리스트 역시 린보크 매출이 꾸준히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다며 낙관적 전망을 내놨다. 그는 백반증, 루푸스 등 린보크의 다른 질환 적응증 임상 시험 결과가 향후 주가를 끌어올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거맨 애널리스트는 애브비에 대해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가를 기존 215달러에서 240달러로 높였다.
이날 오전 10시 14분 기준 애브비 주가는 소폭 하락해 0.21% 내린 219.76달러에 거래되고 있지만 전일 종가는 220.22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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