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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철회되고 강준욱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자진 사퇴하면서 인사 검증의 칼날은 강선우 후보자에게 집중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한 후보자에 대한 인사 검증 집중도가 떨오지고 있는 셈이다.
여권 관계자는 “산자위가 23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보고서를 채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기부 정책 공백이 길어지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인식이 공유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대한 포용·상생 기조를 강조하면서 이들의 주무 정책 부서인 중기부 장관 자리를 오래 비워둘 수 없다는 인식에 공감대가 형성되는 분위기다.
앞서 한 후보자는 지난 15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소상공인 회복과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한 후보자는 △소상공인 경영·사회적 안전망 강화 △AI 중심 중소기업 육성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혁신 △공정시장 질서 확립 △지역경제 활력 제고 등 5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한 후보자가 임명되면 중기부 역대 6번째 장관에 취임한다. 최근 노용석 신임 차관이 임명된 데 이어 이재명 정부의 중기 정책을 지휘할 장·차관 체제가 완성된다. 네이버에서 진행했던 ‘프로젝트 꽃’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한 후보자가 플랫폼을 활용한 중소상공인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노 차관이 부처 내 실무를 담당할 전망이다.
최근 중기부는 9258억원 규모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확정했다. 지난 5월 4조8000억원 규모의 1차 추경까지 모두 5조7000억원 규모 재정이 마련됐다. 경기 부양을 위한 마중물을 적기에 집행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중기업계 관계자는 “장관 후보자에 대한 보고서 채택 이후 빠른 임명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민생경제를 위한 중기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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