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HBM 모멘텀·DRAM 회복…‘매수’ - 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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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진 기자I 2025.03.17 22:14:48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씨티는 컴퓨터 메모리 가격이 회복하면서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의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0달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가 대비 약 49%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17일(현지시간) 배런즈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다넬리 씨티 애널리스트는 “DDR5 메모리의 가격이 반등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 가격이 약 8% 상승하며 지난 2024년 1분기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흐름은 올해 2분기부터 DRAM 가격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론이 이번주에 양호한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향후 전망은 낸드(NAND) 플래시 메모리의 가동률 저하로 인한 비용 증가로 월가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럼에도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론의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 메모리(HBM) 모멘텀과 DRAM 시장 회복을 강조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한다면서 반등 흐름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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