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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우한 폐렴 확산에 '국가비상방역체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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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연 기자I 2020.01.28 21: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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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대외선전매체 '내나라' 국가비상방역체계 전환 전해
"국경, 항만 등 위생검역사업 강화해 철저한 방역대책"

북한 조선중앙TV는 28일 ‘생명을 위협하는 신형코로나비루스’ 제목의 보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의 주변국 발병 동향과 증상, 예방대책 등을 소개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에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선포했다.

북한의 대외선전매체 ‘내나라’는 28일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신형 코로나비루스(바이러스)가 세계 여러 나라들에 급속히 전파되고있다”며 “이와 관련하여 조선에서 방역체계를 국가비상방역체계로 전환한다는것을 선포하고 비루스에 의한 감염증을 막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이어 “국경, 항만, 비행장들에서 위생검역사업을 강화하여 철저한 방역대책을 세우고있다”며 “이 병이 발생한 지역들에 대한 여행을 될수록 금지하고 있으며 외국 출장자들에 대한 의학적 감시를 책임적으로 하여 의진자들을 제때에 격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와 함께 모든 사람들이 개체위생을 철저히 지키도록 하고있다”며 “보건일꾼들이 감염된 환자와 접촉할수 있는 가능성이 많은것만큼 그들이 환자치료와 관리를 방역규범의 요구대로 하도록 하고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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