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2018년 노벨문학상의 영예는 폴란드의 여류작가 올가 토카르추크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한림원은 지난해 심사위원이 ‘미투’ 논란에 연루돼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발표하지 않았으며, 올해 두 명의 수상자를 한꺼번에 선정했다. 한림원은 10일(현지시간) 토카르추크가 “경계의 교차를 삶의 형식으로 표현하는 박식한 열정을 지닌 서사적 상상력”을 보여줬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여성작가로는 15번째 수상자인 토카르추크는 지난해 ‘플라이츠’로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을 수상한 데 이어 ‘노벨문학상’까지 거머쥐었다. 다음은 역대 노벨문학상 여성 수상자들의 수상년도, 작가 이름 및 대표작이다.
▲2018년 올가 토카르추크(폴란드 여류작가) ‘플라이츠’
▲2015년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벨라루스 논픽션 작가) ‘체르노빌의 목소리: 미래의 연대기’
▲2013년 앨리스 먼로(캐나다 소설가) ‘행복한 그림자의 춤’
▲2009년 헤르타 뮐러(독일 소설가) ‘저지대’
▲2007년 도리스 레싱(영국 소설가) ‘마사 퀘스트’
▲2004년 엘프레데 옐리네크(오스트리아 소설가) ‘피아노 치는 여자’
▲1996년 비슬라바 쉼보르스카(폴란드 시인) ‘모래 알갱이가 있는 풍경’
▲1993년 토니 모리슨(미국 소설가) ‘재즈’
▲1991년 나딘 고디머(남아공 소설가) ‘사탄의 달콤한 목소리’
▲1966년 넬리 작스(스웨덴 시인) ‘엘리’
▲1945년 가브리엘라 미스트랄(칠레 시인) ‘비수’
▲1938년 펄 벅(미국 소설가) ‘대지’
▲1928년 시그리 운세트(노르웨 소설가) ‘크리스틴 라브란스다테르’
▲1926년 그라치아 델레다(이탈리아 소설가) ‘코시마’
▲1909년 셀마 라게를뢰프(스웨덴 소설가) ‘닐스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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