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KT(030200)의 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고, 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조정했다고 7일 밝혔다.
S&P는 “비용통제와 무선인터넷 시장의 경쟁 완화 등으로 KT의 실적은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면서 “앞으로 1~2년간 안정적으로 영업 현금 흐름을 창출하고, 채무 변제 능력도 양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P는 지난해 초 유선전화 사업의 수익성 하락과 무선 부문의 경쟁 격화 등으로 수익성 악화를 우려해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낮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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