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TF 회의 킥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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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오 기자I 2026.01.23 17:00:02

1분기 중 바가지요금 근절 종합대책 발표

[세종=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정부는 23일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관계부처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관광지 등에서 발생한 바가지요금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연합뉴스)
이번 회의 참석자들은 숙박시설, 음식점 등에서의 가격표 미게시·허위표시, 가격 대비 부실한 서비스 등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기 위해 관련 규정, 신고체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조체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바가지요금은 시장경제 질서를 무너뜨리고, 국가 브랜드 및 관광 경쟁력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관계부처가 적극적으로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범부처 역량을 집중하여 바가지요금 근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1분기 중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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